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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차 / 일상 _ 도장 깨기 feat. 첫 캔버스 오블완 챌린지 11일 차     ...     올해 들어간 1년 살기 모임   내 인생에 다시없을 1년 살기1.   - PART 1. 최맑음 : 잊고 있던 저의 비범함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  1. 44p'..다른 사람들이 뛴다고 무작정 뛸 필요가 전혀 없었다. _ 조연심 중에서' 딴짓도 뻘짓도 결국은 나의 과정이 됩니다.tweet772life.tistory.com  이 책을 읽고 알게 되어 들어가게 되었다.      그리고 어쩌다 보니 해보자며 시작된  '1년 살기 모임 분들 한 분 한 분 만나 뵙기 프로젝트!' 줄여서              '도장 깨기'         가능하신 분들로 만났지만사실상 거의 다 만나 뵈어 이제 남은 건 두 분!   오늘은 그 두 분 중 선미님을 만났다-^0^(꺄륵)  ..
: 10일차 / 일상 _ 30바퀴 오블완 챌린지 10일 차     ...      THE DAY Ep.1     오우 간만에 좀 잘 잤네.         ..   저염식 4일 차.    어제에 이어 양배추 스테이크에다가꼬마 새송이 버섯, 팽이버섯과 함께 먹었다.       어제 얘기했던 것처럼 오늘은 올리브유 넣고 해 봤다.  .. 결론 먼저 얘기하면   양배추 스테이크에는아보카도 오일이 훨씬 좋다.   내 입맛 기준 올리브유는..그 맛이 느껴지면   우웁-(?) 할 것 같다.    이유는 분명하다.  개성으론 식감뿐인 야채에개성 강한 올리브유 맛만 나니메슥거린다.        그러니 올리브유 '단독'의 맛을 좋아하지 않으신 분들께는, 밍숭 + 맹숭 재료 조합일 경우올리브유 비추합니다-                +) 먹으면서 유튭 보는..
: 9일차 / 일상 _ 최애 & 라이딩 오블완 챌린지 9일 차     ...      THE DAY Ep.1  저염식 3일 차.    어제에 이어 양배추 스테이크 2탄. 양배추 스테이크는 이전에 유튜브 숏츠 보다가 알게 되었다.재료가 너무 간단하니 굳이 찾아보지 않고도 만들 수 있다.   어제는 올리브유를 많이 부어 올리브유 맛이 넘 강했음 = 오일 양 조절!이라는 자체 피드백을 참고해 요리 시작-!   소금 꺼내는데 아보카도 오일과 통후추 그라인더가 보여 오늘은 이 두 개 사용해 보기로 함.    ...   대성공-!!!            와- 어제보다 너무 맛있게 먹었다...    1) 개인적으로 올리브유보다는 아보카도 오일이 나은 것 같다.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는 올리브유 맛이 꽤 느껴져 별로였는데아보카도 오일이라고 했지만 아보카도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