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 채워진 나 (3)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가 좋아하는 것 1. 메가커피에서 허니퐁크러쉬보다는 퐁크러쉬를 더 좋아하고, 바나나퐁크러쉬보단 쪼금 더 초코퐁크러쉬를 좋아한다. _24.06.19 2. 외출하려 맘껏 꾸미고 집밖을 딱 나간 발걸음을 가장 좋아한다. 가장 나를 사랑하는 시간이다. 가장 내가 자존감이 가득한 시간이다. _24.08.16 3. 선글라스를 쓴 내 모습을 볼 때 넘 멋있어서 자존감이 가득해진다. _24.08.174. 비슷하고 같은 것이라고 해도 하나하나 달리 새롭게 느껴지니 재미와 흥미와 기쁨과 행복이 풍부하고 많은 내가 넘 재밌고 좋다 _ 24.08.17 5. 가까워지고 싶은 것으로부터 멀어져야한다 _24.09.01 6. 나는 정적인 사무보다는 직관적으로 만지고 보고 느낄 수 있는 현장을 더 좋아한다. _24.10.22 7. 나는 자전거를 타고.. 나를 지키는 것들 - 어둑서니 : 나를 어둠으로 끌고가려는 것들에 이름을 붙이고 외쳐 쫓아냄 (24.04.16) - 본질 : 어둠에 삼켜져 절망과 후회 속에 치일 때, 어둠의 계기 및 중심을 찾아 올곧게 하여 빛으로 끄잡아 올려 줌 (24.05.20) - "오는 비는 맞아야 돼" :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며, 현재를 살게함 (24.04.16) - 나의 불안정 기록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