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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헤어졌어 _10/5

집에서 '콤플렉스의 밀도' 책을 찾고 난 뒤 이 친구 역시 내가 눈이 간 제목이었기에 골라 연달아 읽었다. 이후 블로그 업로드 하는데 작성이 오래 걸린 만큼(새벽 5시에 잠) 글이 잘 써진 것도 있지만 정말 만족스러운 독서 게시글이라 뿌듯했다. 사실 이것도 연달아 쓰고 싶었는데 꼴딱 샐 순 없으니.,, 모쪼록 먼저 글과 이 글 모두 밀도 높은 작성도를 보여 정말 기분이 좋다. (독서를 5개월씩이나 못하고 그때동안 생산성이 없었는데도 말이다.) 아무튼 나의 사랑스럽고 자랑스러운 게시글이 되시겠다-. 그리고 정말, 좋은 책이다.'콤플렉스의 밀도'가 청소년 책이라면 이건 초등학생(앗, 나중에서야 책 뒷 표지를 보니 초등학교 5-6학년 이상 권장이라고 적혀있다). 이 책도 단편 소설이다. 차이점은 한 작가님께서..

책꼬미 2026.10.06

콤플렉스의 밀도 _10/5

아유, 오랜만에 쓴다고 하니 책 게시글 양식도 더듬거렸다. 10/1 목요일 밤. 걸으러 나갔다가 도서관에 들렸다. 최근 책을 연체시켜서 10/6일부터인지 까진 지 기다려야 한다. 도서 예약이라도 되나 싶어 시도했는데 뭐더라 정상적인 계정만 가능하다 뉘앙스의 문장이 떠서 '쳇' 하곤 로그아웃 했다. 온 김에 책이나 보자 싶어 책장을 훑었다. 2층 계단을 오르면 내부 들어서기 전 오른쪽 벽면에는 청소년 코너가 있다. 어김없이 스캔 중 내 눈에 띈 제목 하나. '콤플렉스의 밀도'. 콤플렉스라는 말이 눈에 띄어 집었다. 집은 자리에서 쓱 읽는데 오늘따라 잘 읽힌다. 이건가 보다. 쿠션이 있는 계단 위쪽 구탱이에 자리 잡아 편안한 자세를 취하고 본격적으로 읽었다. 이야기가 막 진행될까 흥미로운 찰나에 끝났다. ..

책꼬미 2026.10.06

실시간 하루로그

ㅡ대략 2~3시?가 가을 날씨의 골든타임 시작인 것 같다. 좋네~~음- 언니 보고싶다. 보고싶다는 말이 사람마다 정의가 다른지 궁금하다. 나에게는 만남과 대화와 웃음과 안아주는 등 모든 몸과 마음의 포괄적 표현이 가득 담겨있는데 이걸 고작 네 글자로 줄여진다는게 굉장히 아쉽고 슬플 뿐이다.ㅡ크으으으 이그그든~~드디어 텐트 게시- 내가 일빠다. 최고의 날씨와 노을, 주전부리 간식과 넉넉한 수분 그리고 든든한 휴지와 물티슈. 내가 세상을 다 가졌다 히🌟히🌟ㆍ10분 천하. 17:30분부터는 계속 맞은 바람에 목이 시렵다^ㅠ,,ㆍ17:57 매미소리가 들린다. 지금 10월인데..? 부디 저 매미가 짝을 찾든 못 찾든 실컷 울고 여름 매미보다 장렬한 삶을 살고 가기를. (한편으로는 사람있냐고 빽빽 소리지르는데 ..

카테고리 없음 2026.10.05

금지식 예약

먹고 성불(?)한다는 느낌으로 간다.(예수님 ㅈㅅ)진짜진짜 한 번 먹을 때 제대로 맛있게 맛있는 걸로 먹고 딱! 끝내고 싶다. 내 꿈이다.나의 10월 버킷리스트다. 10월의 원동력, 10월의 삶의 낙, 10월의 연명 > 1. 화이트와인 & 일드프랑스 아페리프레 // 10/12 예상 )* 후보. 양화한강공원ㆍㆍ------------------------------------(초겨울~겨울 쯤_오늘하루이야기ㄱ) 2. 크리스피크림 도넛 - 오리지널(- 로투스- 스트로베리 아이스드 스프링/ 썅. 유튭 도넛 추천 영상 보는데 미쳐버리겠네. 공항 보안검색대 직원 급으로 인상쓰고 팔짱끼고 한 쪽 손 인중에 올리고 심각하게 보며 탐색하는 내 자신 댕웃김. 영상 먹방 유튜버가 도넛 하나하나 설명 너무 잘 해줘서 도움 많..

카테고리 없음 2026.10.04

살려 줘

도넛 먹고 싶어녹진한치즈와 육즙줄줄소고기 패티 먹고 싶어과자 먹고 싶어도넛 먹고 싶어과자 먹고 싶어도넛 먹고 싶어과자 먹고 싶어치즈 먹고 싶어피스타치오 초코 스프레드 퍼먹고 싶어피자 먹고 싶어짜장면 먹고 싶어짬뽕 국물 먹고 싶어피자 먹고 싶어시나몬 설탕 가득 묻힌 심봉사꽈배기 먹고 싶어케이크 먹고 싶어한과 우적우적 먹고 싶어떡 쫜득쫜득 먹고 싶어KFC 양념치킨 먹고 싶어맥앤치즈 먹고 싶어돈 많고 싶어 건강한 재료 주문 할 때 고민 안하고 싶어.아니 근데 어이가 없네 오늘은 저녁에 스무디까지 먹어 줬는데 왜 허기지냐?? 아근데 지금 배고픈 거랑 별개로 너무 먹고 싶어 이것들 계속 먹고 싶었어. 나 울어. 나 슬퍼.

카테고리 없음 2026.09.25

3분기의 끝자락, 9월의 시작.

올해 이슈들을 적어 보면서, 학원을 다니고 있긴 했지만 나를 발전시킨 개인적인 일정이 거의 없어서 남은 사 개월을 계획을 잘 세워야 되겠다 싶다. 허송세월이 된 느낌이라 기분이 약간 좋지 않아짐😐,, 블로그 글까지 합쳐 봐야지. +) 아ㅏㅏㅏ그나저나 책 올려야하는데 악분선분 때마냥 양이 넘 많아서 미룬지 오래..^ㅠ., 올해 안에는 밀린 것들 다 올린다ㅂㄷㅂㄷ

카테고리 없음 2026.09.02

!미완 / 우리가 하나님을 오해했다(1) _5.11

1. 1) 30p. 오해된 하나님은 성경에 계시된 하나님이 아니다.34p. 오해된 하나님은 성경을 통해서만 교정될 수 있다.35p 교리를 모른다는 것은 우리가 무엇을 믿는지를 모르는 것이며 복음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것이다. 즉 교리에 대한 무지가 하나님에 대한 오해 를 낳게 된다.2) 40. 내게 만족을 주는 것들이 고쳐지는 것을 두려워했습니다. 세상적인 즐거움을 다 잃어버리게 되지 않을까 하는 두려움이 어거스틴을 끝까지 사로잡고 있었다. 그러나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을 때 그런 두려움은 순식간에 다 사라져버렸다. 그는 진짜 기쁨을 발견하였다.3) 48.ㅡ 제임스 몽고메리 보이스ㅡ"내가 여러분에게 원하는 것은 나의 회복을 위한 기도가 아닙니다. 나의 죽음을 통해 신실하신 구주께 영광을 돌릴 수 ..

카테고리 없음 2026.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