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렘수면 꿈. 화장실 갔다가 다시 잠든 오전 8시 에서 11시 사이에 꾼 꿈이다. 재오빠가 나왔다. 상황은(아마 문제의 그 과거가 다시 투영 된 거 같은데) 누가 나한테 어디 사냐 물었던 거 같다. 나는 재오빠가 앞에 있길래 알게 하고 싶지 않아 대답 하기 싫었는데 과거에서처럼 똑같이 본인이 먼저 "00 사나? 맞나?" 이런 식으로 지가 알고 있다고 대답해버림. 이후 '이젠 얘기해야지' 다짐하고는 재오빠 따로 불러서 "나는 오빠가 불편하다. 그리고 내가 얘기하겠지만 오빠 멋대로 안다고 대답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다"라고 얘기했다. 깨고 나서 이제 생각났네. 현실에서도 직접적으로 얘기 한 적도 없고 못해서 전에 오지게 스트레스 받았는데. 꿈에서도 처음이었지만(이 사람을 떠나 모든 것에 직접적으로 말한 적이.) ..

카테고리 없음 2026.07.25

16. 가장 중요한 것

1) 교제를 통해 배울 수 있는 3가지ㅡ 사랑 없는 삶은 가치가 없다ㆍ하나님은 인간관계가 우리 삶의 전부라고 말씀하신다.ㆍ십계명 : 모두 '관계 맺는 것'과 관련 있음= 삶의 목적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을 배우는 것.ㅡ 사랑은 영원하다ㆍ사랑은 유산을 남긴다. ㅡ 우리는 사랑으로 평가받는다.2) 하나님, 제가 오늘 어떤 일을 성취하든지 그렇지 못하든지 당신은 저를 사랑하십니다3) 사랑의 가장 좋은 표현은 시간이다ㅡ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다.사랑의 본질은 우리가 생각하거나 행동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무엇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우리의 것을 얼마큼 주느냐이다.ㅡ 사랑하는 사람에게 가장 바라는 선물은 '관심의 집중'이다.ㅡ 우리는 사랑하지 않고도 무엇을 내어줄 수는 있지만, 내어주지 않..

분노와 충동

다시 인간에 대한 분노가 좀 올라온 날이다. 요즘 간간이 오르내리긴 했었다(아빠 생각하다 아빠에 대한 화가 또 일었다가 등). 오늘 이번 선교에서 날 화나게 한 인간 떠올리다가 이 남매에 대해 떠올렸다가, 내게 열등감 느끼는 인간에 대해 떠올렸다가 … 생각을 꼬리에 꼬리를 물며 기분이 조금 별로였는데 여기에 기름 왕창 들이 부운 인간이 친오빠였다. 친오빠는 너무나도 감정적인 인간. 사회성 없는 인간. 빨리 나갔으면 좋겠다. 나갈 날만 기다리고 있는데.생각해 보니 3칭5감1약을 안 한 지 좀 되었다. 매일성경도 조금. 그래서 냉큼 했다. 하기 싫고 귀찮음이 크게 공존했는데 안 하느니 아싸리 대충이라도 끝내자 싶었다(어차피 이런 마음에도 성령님은 분명 내게 말씀을 주실 것이라는 믿음이 생겼기에).분노로 인해..

아오

아나 진짜. 구두 사이즈는 맞는데 뒤에 스트랩 때문에 내 사이즈가 사이즈가 아니게 됨. 종일 걸어 다니는 내내 ㄹㅇ죽을 뻔했네. 너무 아프니까 나중엔 얕은 호흡을 쉴 수밖에 없었다. 너무 불쌍한 내 발가락들. 미아내…🥹 발가락이 앞쪽으로 미친 듯이 쏠리고 눌려서 조만간 발톱 하나 죽어서 뽑힐 예정일 듯 싶다. 이래나 저래나 무사귀환한 게 믿기지 않는다. 개오바 보태서 물집이 산티아고 때보다 더 한 것 같아. 아오

짹꼬미 일상 2026.06.18

15. 하나님의 가족으로 태어났다

1) 성경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에게 영광을 돌리며, 영원히 그분과 함께 통치할 하나님의 가족을 만드는 이야기다. 2)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관계를 소중하게 여기신다. 관계를 중요하게 여기시는 것은 그분의 본성이시다. 3) 우리의 영적인 가족은 혈육 관계의 가족보다 더 중요한데 그것은 영적인 가족은 영원히 함께할 것이기 때문이다.4) 하나님이 당신의 백성들에게 주신 유산ㆍ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할 것, 완전히 변화하여 그리스도처럼 될 것, 모든 아픔과 죽음 그리고 고통으로부터 자유로워질 것, 상급을 받을 것, 섬김의 자리에 재배정될 것(막 9:41, 10:30, 고전 338, 히 1035, 마 25:21, 23), 그리스도의 영광 안에서 함께 나누게 될 것.>> 영원한 유산은 그 누구도 우리에게서..

14. 하나님이 멀게 느껴질 때

1) 친구 관계를 시험하는 것은 주로 이별과 침묵이다. 물리적으로 먼 거리에 있거나 이야기를 할 수 없을 때 친구 관계는 시험을 받는다. 2) 하나님 자신도 때로는 우리에게서 얼굴을 숨기신다는 사실을 인정하신다.3) 내가 그분의 임재를 느끼지 못하거나, 내 삶에 그분의 역사하심의 가시적인 증거가 없을 때에도 나는 계속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하며, 하나님께 순종하고, 예배드릴 수 있을까? 와 같은 시험인 것이다.ㆍ크리스천의 실수는 하나님보다 경험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그들은 예배드리면서 어떠한 느낌을 추구하고 그것이 마음속에 생기면 예배드렸다고 결론을 내린다.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가 감정에 의존하지 않도록 하시려고 때때로 감정을 거두기도 하신다. 이것은 예배가 아니다.ㆍ하나님이 어디에든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