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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살기 8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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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살기 8기 _4, 5월 후기 유후- ^^ 후기 쓴다 쓴다 쓴....ㄷ........ 하고 벌써 5월 이쥬? ^ㅠ   그럼에도 지금이라도 온게 어디냐~~~  고로 이번 1년살기 지난 4월 후기까지 같이 해보자면~(본래 당월 모임은 전월 후기를 발표함_)                   (대충 테이프 감는 소리)                  . . .       _3월 나눔 1. 3월은 아빠와 스킨스쿠버로 필리핀 다녀온 일이 가장 빅 이벤트 히히 나도 이제 물에 뜰 수 있따아- ^0^ 수영하는 방법은 모르지만 스킨스쿠버 하면서(오리발 끼지만) 요령을 터득하게 되었고 대충 수영 자세가 이런 거였지? 하며 어설프게나마 따라 하니 숨 쉬는 법은 몰라 헉헉 거려도 끝끝내 리조트 풀 끝에서 끝까지 수영했다!!! 히히 기분이 너무 좋았음! 이게..
1년살기 intro_1월 후기 1. 참여 이유  사실 1년살기 책을 고르게 된 이유는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를 읽고 나서 또 죽음이라는 끝을 둔 삶의 전환점을 이야기하는 것인가 하는 끌림에 고르게 됐다. 즉슨, 책 표지를 대충 봤다는 뜻. 책이름 외 표지글을 봤다면 죽음과 전혀 상관없는 이야긴데 말이다.   '내 인생에 다시없을 1년 살기'기간 : 23.12.13 1. - PART 1. 최맑음 : 잊고 있던 저의 비범함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 1. 44p '..다른 사람들이 뛴다고 무작정 뛸 필요가 전혀 없었다. _ 조연심 중에서' 딴짓도 뻘짓도 결국은 나의 과정tweet772life.tistory.com 완독 후 퀸스드림님의 블로그를 찾았다. 마침 가장 최근 11월 말에 올리신 게시글이 하나 있어 둘러보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