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본 것 >
1) 잠에서 깰 즈음부터 자기 방어가 작동하기까지 45분 정도의 시간이 있다고 한다. 방어가 해제된 자신을 붙잡고 대화하면 진실을 말할 수 있게 된다
2) 1! 완벽하게 해야 할 필요가 없었다면 ( )을 시도했을 텐데.
2! 완벽하게 해야 할 필요가 없었다면 ( )을 시도했을 텐데.
3! 완벽하게 해야 할 필요가 없었다면 ( )을 시도했을 텐데.
4! 완벽하게 해야 할 필요가 없었다면 ( )을 시도했을 텐데.
3) 기적이 일어나기 5분 전에 멈추면 안 되지 않는가
4) 내면의 아티스트는 아직 어리다는 점을 기억하자. 그러니 아이를 대하듯 배려해야 한다.
5) "잘 듣는 것은 통제를 포기하는 거예요"
6) 우리 자신이 현명할 수 있음을 깨닫지 못했기에 내면의 목소리를 신뢰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7) 두려움 대신 믿음을 택하는 것
ㄴ 이것은 믿음의 소리인가, 두려움의 소리인가
2. < 깨달은 것 >
'아티스트 웨이'라는 걸 1년 살기 모임에서, 오후의 숲님의 한 달 나눔을 얘기하셨을 때 처음 알게 되었고 "나도 해볼래!" 하여 작심삼일 했던 날이 있었다.
아무튼, 도서관 갔다 끌릴 책을 스캔 중에 이 책을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에 대출했다.
뭉뚱그려 알던 걸 이 책을 통해 아티스트 웨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하는 것이며 내 무의식 속 진짜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의식 밖으로 끌어내는 역할을 한다고 한다. 작가의 이야기 및 아티스트 웨이를 알게 되고 이행해 봄으로써 실제 변화된 삶을 살고 있는 사람들의 예시도 있다.
그래서 덕분에 뒤로 잊혀진 나의 작심삼일 아티스트 웨이를 다시 할 수 있었고,
나름 작심삼일 엠버서더(?)인 짹꼬미가 무려 한 달 조금 넘게 했다.
.
.
근데 왜 멈췄냐... 라고 물으신다면 변명을 붙여보자(^^^,,,)
평일 월화목금 수영 오전 7시 반이라 기상이 6시 30분인데 이걸 (졸면서) 하기 위해서는 / 잠에서 막 깬 몽롱한 상태[아직 의식 회복(?)이 덜 된 상태]에서 해야 함. / 6시 5분에 깨야한다..... = 넘 졸립쟈냐!!!!
=라는 것이 결론^^;;
암튼..(머쓱)
뭐, 언젠가 또 할 것이다!(진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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