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이틀 동안은 블로그에 용건이 있었기에 작성했다.
나는 블로그 글을 매일 쓰지 않기 때문에 챌린지에 대한 것도 당시 들어갔을 때 알게 되었다.
그러다 마침 글을 업로드할 때 보니 '+오블완 챌린지 태그 추가'가 있길래 즉흥으로 챌린지에 동참하게 되었다.(꾹-)
그렇게 챌린지에 동참한 다음날부터 챌린지 알람이 툭툭 왔다.(야, 안해?)
용건 없는 오늘, 티스토리에 들어왔다가 내친김에 오블완 챌린지 공지를 자세히 보게 되었다.
이미 챌린지 시작일이 한참 지난 상태에서 내가 참여했다고 생각을 했고 가벼이 여흥(?)처럼 하게 된 것이었는데(짹또대_짹꼬미 또 대충봄)
'엥? 뭐야. 내가 태그 추가한 날이 시작일이었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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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자, 21일.
빠짐없이 채워주지.
무엇이 되었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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