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형>
- 어둑서니 : 나를 어둠으로 끌고가려는 것들에 이름을 붙이고 외쳐 쫓아냄 (24.04.16)
<방어형>
- 본질 : 어둠에 삼켜져 절망과 후회 속에 치일 때, 어둠의 계기 및 중심을 찾아 올곧게 하여 빛으로 끄잡아 올려 줌 (24.05.20)
<치유형>
- "오는 비는 맞아야 돼" :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인정하며, 현재를 살게함 (2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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